Text1 토스 10주년 0to100 : 위닝세션 [토스는 원래 디자인을 잘하지 않았다] 후기 지난 2월 28일, 토스 10주년 0 to 100 위닝 세션: Head of Product Design 강수영님의 세션에 다녀왔습니다.(그동안 너무 바빴어서 한참 지나서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^^..)위닝세션 신청이 무려 27초만에 마감되었다고 하는데, 현장에서 생생하게 디자인 챕터의 성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*전체 세션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wWtk-l1tC8 세션에서는 토스 디자인 챕터의 성장 과정을 태동기 - 성장기 - 진화기 - 오늘날 & 미래 이렇게 4단계로 이야기해주셨는데요. 초창기의 프론트가 없어 디자이너들이 마크업하던(!!!) 시절부터 내부에서 사용하는 Tool을 만들 수 있는 몸집이 되기.. 2025. 4. 9. 이전 1 다음